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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광어회 먹었어요


코스트코 광어회 먹었어요

코스트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코스트코 광명점에 방문했습니다. 코스트코 주 방문은 물을 사기 위해서 이지만 

코스트코 가면 먹을게 너무 많아서 지출이 기본 10만원은 항상 넘는거 같습니다.

이날도 유혹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 야식을 샀네요.

이날의 야식은 바로 코스트코 광어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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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놈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갔더니 얼마 남지도 않아 빠르게 겟 했습니다. 가격은 29,990원 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작고 양도 얼마 없어 보이지만 일반 회 접시 크기에 양도 셋이 먹기에 충분합니다.

구성은 광어회+뱃살/광어회의 맛을 가미시켜주는 레몬/겨자소스/간장소스/초고장이 충분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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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에 대한 원산지/내용량/유통기한/보관방법 등 자하게 표기되어 있어서 믿고 살수 있습니다.

특히 회는 유통기한이 짧으니 웬만하면 구매한 당일날 드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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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스티커로도 당일 및  4도 이하 냉장보관 안내를 해줍니다. 더불어 영어로도 표기해주네요.

전 한국어로도 충분합니다^^(영어공부도 해야하는데 마음만 있네요)

친절한 코스트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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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했습니다. 회에서 윤기가 나더라구요. 저는 옆에 있는게 아가미 쪽 살인줄 알았는데 뱃살 이라더군요.

회에 술이 빠지면 안돼죠? 저는 원래 술을 잘안먹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맥주는 땡기는거 같습니다.

저는 캔맥주 하나만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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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를 초고추장 찍어먹는게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하얀 광어살에 빨간 초고추장의 색조합이 1차적으로 눈으로 행복을 느끼고 맛으로 2차 행복을 느낍니다.

살이 생각보다 두툼하여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먼저 초고추장의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지고 씹으면 십을수록 회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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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집어 올려봤습니다.

아주 길게 쭈욱 늘어져 있습니다. 가위로 한입에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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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도 초고추장에 찍어먹은 사진만 있네요. 겨자소스에 먹어도 맛있습니다.

뱃살은 원래 잘 안먹었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입맛도 변하는거 같습니다.

진짜 꼬들꼬들하니 식감과 고소함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양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회에 맥주를 먹으니 아주 꿀떡꿀떡 잘 넘어 갔습니다.

이후에 제가 정신이 팔려서 사진 찍는건 잊고 회와 맥주를 클리어 했습니다.


급 회가 땡길때 근처 횟집이 없을때 코스트코 방문해서 광어회 드셔보시는건 어떨가요?

아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싱싱하지 않은것도 아닙니다.

일반 횟집에서 파는거와 별반 다르지 않으니 여러분도 꼭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코스트코 광어회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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