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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 맛집

[맛집]맛있는 우동 먹으러 왔어요 쌍문 포장마차 맛있는 우동 방문일- 11월10일 오늘은 맛있는 우동집을 찾아 왔습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니 속에서 따뜻한 국물을 원하고 있어서 뜨끈한 우동이 땡기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쌍문역에 위치한 포장마차 우동집에 왔습니다. 값도 싸고 맛있는 우동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찾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위치는 바로 쌍문역 2번 출구 옆에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빨간 천막 오랜만에 보시죠? 요즘에는 이런 포장마차 찾기가 정말 힘든거 같은데 쌍문에는 아직 있더라구요. 천막에 쓰여져 있는것 처럼 술은 팔지 않습니다. 포장마차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보시는 풍경이죠? 진짜 포장마차 입니다. 뭔가 어렸을때 아버지와 함께 와서 국수 먹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플라스틱 의자와 탁자 보이시죠. 정겼습니다. ..
쌍문 추억의 분식집 호호분식 추억의 분식집, 호호분식 초등학생 때, 학교가 끝나고 하교길에 교문 앞 분식집 못 지나치고 꼭 들렸던 기억 많으시죠?컵떡볶이, 슬러시, 피카츄돈까스, 쥐포..이제 다 추억입니다.단 돈 천원만 있어도 행복했었던 시절 그때가 가끔 생각나고 그리운데요.이제는 그런 추억속의 분식집을 찾기도 힘들고,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요. 오늘은 유명한 추억의 분식집이 있다고하여 쌍문동 정의여고 근처를 방문 했습니다.도봉구 주민이라면 다 안다는 정의여고 3대분식집 호호분식, 파란하늘, 호박넝쿨 이라는데요.(저는 도봉시민은 아닙니다.)저는 오늘 호호분식으로 정하고 방문 했습니다. 쌍문동 호호분식 어릴적 다니던 분식집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시죠? 쌍문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라고 합니다. 살짝 오르막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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